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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신탁, 하나금융그룹 강남 사옥 인수 완료
하나대체운용이 2820억원, 평당 3800만원에 매각 2023년 10월 경쟁 입찰에서 제시된 최고가 수준 내부 거래에 따른 이해상충 논란 제기
편집자주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 주인이 하나대체투자운용에서 하나자산신탁이 설립한 리츠(REITs)로 바뀌었다. 투자 업계에서는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평가와 올해 강남권 오피스 가격 상승세를 감안할 때 높지 않다는 평가가 엇갈린다. 하지만,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끼리 자산을 사고 판 것이어서 내부거래에 따른 이해상충 논란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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