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정책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사업 기한 2026년 12월로 1년 연장
국토부, 지난 12월 31일에 산업단지계획 변경 고시 첨단 산업 집적화 촉진...반도체·바이오 중심 기업 입주 확대
국내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기 성남 판교의 ‘제2테크노밸리’의 산업단지 개발 사업 기간이 1년 연장돼 2026년 말까지로 조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월 31일 산업단지계획 변경 고시(제2025-812호)를 통해 이를 확정했다.
이번 변경은 전반적인 단지 완성도 확보와 입주 기업 구성 재편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반도체 후공정 장비,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바이오·재생의약 분야 등 국가 전략 산업 중심 기업들이 입주 대상으로 변경되면서 산업 생태계 고도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