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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분당 IDC 매각 자문 완료
알스퀘어(대표 이용균)는 10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에 위치한 '세종텔레콤 분당 IDC' 매각 자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매수인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TPG안젤로고든이며, 매도인은 하나대체자산운용이다. 그동안 국내 데 이터센터(DC) 시장이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중심의 대형 데이터센터 투자가 주류를 이뤘던 것과 달리, 중소형 자산을 대상으로 한 리노베이션형 밸류애드(Value-add) 전략이 적용된 첫 사례다. 이 데이터센터는 대지면적 3096㎡(936평)에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약 8816㎡(2667평) 규모다. 세종텔레콤이 전층을 책임 임차하고 있으며, 다수의 전차인을 둔 코로케이션형 IDC로 운영되고 있다.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은 인수 후 자산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4년 한국전력으로부터 수전 용량을 3MW 추가 확보해 총 9.75MW까지 확장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