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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유럽 최대 PEF 운용사 헤이핀 지분 인수

2025-09-11 02:09:05

삼성생명이 유럽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헤이핀캐피털매니지먼트 지분을 인수한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미국 사모펀드 그룹 아크토스파트너스로부터 헤이핀의 지분을 인수하는 지분인수계약을 체결했다. 헤이핀은 약 340억 유로(약 55조3000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PEF 운용사다. 이번 지분 인수는 해외 대체투자를 통해 수익을 다변화하려는 삼성생명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앞서 지난 2022년 세계 최대 PEF 운용사인 미국 블랙스톤과 총 6억5000만 달러 규모의 펀드 투자약정을 체결했고, 2023년에는 프랑스의 인프라 투자 전문 운용사 메리디암 SAS의 지분 20%를 취득해 2대 주주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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