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Hub • 개발/PF
춘천 두산연수원 부지, 8년만에 개발 본격화
8년 넘게 방치된 춘천 두산연수원 부지에 호텔과 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앞서 지난 1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두산연수원 부지 내 숙박시설 건립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총 4500억원을 투입해 5만2700여㎡부지에 지상 15층 규모의 리조트(218실)와 10층 규모의 호텔(200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인허가 과정을 거쳐 재착공에 들어가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케이리츠투자운용과 상상인증권이 숙박시설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두산에너빌리티와 맺었다. 두산연수원은 지난 2014년 7월 착공에 들어갔지만 자금난 등을 이유로 2017년 6월 공사가 중단된 뒤 8년 넘게 방치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