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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그룹,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로 과징금 484억

2025-11-18 02:06:13

공정거래위원회는 공공택지 1순위 입찰 자격을 맞추기 위해 실적이 없는 계열사에 아파트 공사물량을 몰아준 우미그룹에 483억7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는 핵심 계열사인 우미건설은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우미건설이 몰아준 공사물량은 지난 2017년부터 약 5000억원에 달한다. 이번 과징금은 건설사에 부과된 것 가운데 호반건설(608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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