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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성급 이상 호텔 용적률 800%→1040% 확대

2025-11-24 02:03:53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명동, 테헤란로, 여의도 등 68개 ‘관광숙박 특화 구역’에서 3성급 이상 호텔을 지으면 용적률을 현행 800%에서 1040%까지 높여 주기로 했다. 2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관리계획(명동관광특구 등 68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에 대한 열람 공고를 최근 완료했으며 연내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확정할 계획이다. 68개 지역은 서울 24개 자치구에 퍼져 있으며, 이중 중구 명동, 테헤란로, 여의도, 용산 등 9개 지역은 관광숙박 특화구역으로 지정해 기간 제한 없이 용적률 혜택을 제공한다. 또 양재중심지구, 천호지구, 건대입구역지구, 연신내 등 59개 지역은 결정 고시일로부터 3년까지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한시 적용해 용적률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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