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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호텔 인기 등에 업고 명동 청휘빌딩 매각

2월중 입찰, 6월말 거래 종결 목표

2026-01-14 08:23:01김두영doyoung.kim@corebeat.co.kr

코로나 사태와 임차인 소송 등의 부침을 겪었던 서울 명동 청휘빌딩 매각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17년 국내외 투자자를 유치해 오래된 빌딩의 대규모 리모델링을 통한 밸류 애드(Value-add) 전략을 구사했다. 2024년 코로나 사태 종료 이후 해외 관광객 쇄도로, 명동 일대 호텔 몸값이 크게 오르면서 매각에 나선 것이다서울 시내 호텔은 공급 부족을 겪으며, 2025년부터 국내외 투자자들이 크게 몰렸다.


그래비티자산운용이 TPG-안젤로고든과 2024년초 인수해 새롭게 단장한 보코 서울 명동19일 경쟁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을 뜨겁게 달군 호텔 투자 열기가 2026년에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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