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시장동향

건설사는 신중-시장은 낙관...건설사 실적발표 이후 온도차 이유는?

건설사들, 2026년 가이던스 보수적으로 제시 가능성을 보는 시장과 현실을 제시하는 건설사 간 온도 차

2026-02-13 05:52:57김우영kwy@corebeat.co.kr

주요 건설사들의 4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시장은 건설사들이 힘든 시기의 마침표를 찍었다며 앞날을 밝게 보고 있다. 저마진 현장은 대부분 정리됐고 미분양 관련 손실도 상당 부분 털어냈다. 


하지만 정작 건설사는 신중한 태도가 강하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은 2026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를 지난해보다 낮게 잡았다.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신규 수주 가이던스는 높게 잡았지만 매출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제시했다.


바닥은 확인됐지만, 외형 반등은 아직이라는 신호다. 건설사들이 이처럼 신중하게 앞날을 내다보는 건 지난 2022~2024년 수주·분양 공백으로 인해 올해까지는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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