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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IFC, ‘입주 대기’ 오피스 위상 흔들리나
임대료 3.3㎡당 40만원 넘자 공실 발생 시작
2026-02-13 05:54:37김두영doyoung.kim@corebeat.co.kr
“입주하려면 대기표를 받아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여의도 프라임 오피스 IFC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임대료가 3.3㎡당 40만원을 넘어서면서 재계약을 앞둔 입주 기업들이
자금 부담을 느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한 것이다. 아직은
소규모 기업을 중심으로 사무실을 옮기고 있다. 다만, 2011년
IFC 준공 시점부터 입주한 딜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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