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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은 7년, 환매는 90일...사모대출 ‘유동성 미스매치’ 결과는

AI 분야 집중 투자하는 블루 아울, 펀드 환매 영구 중단 발표

2026-02-20 07:50김두영doyoung.kim@corebeat.co.kr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로 널리 알려진 블루 아울 캐피탈(Blue Owl Capital)이 사모 대출(Private Credit) 펀드의 환매를 영구 중단하겠다는 발표로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블루 아울은 주로 인공지능(AI) 및 관련 인프라,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에 고금리 대출 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 회사다. 특히 기관투자자들의 전유물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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