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시장동향

물류센터 첨단시설로 진화중.. 더 이상 창고아니다

동원건설산업 인터뷰

2026-02-27 09:04:05신치영chiyoungshin@corebeat.co.kr

산업·물류시설 중심으로 시공해 온 동원건설산업 이종엽 상무와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다.


동원건설산업은 KKR 인천 석남 물류센터, 켄달스퀘어 부천 물류센터, BGO(BentallGreenOak) 용인 지오앤에스 저온물류센터 등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한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존재감을 키워온 시공사다. 자체 물량뿐만 아니라 외주 물량까지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물류센터 시공 경험을 축적해가고 있다.


1편의 핵심 메시지


임차인이 요구하는 물류창고와, 공급자 입장에서 설계·공급하기 수월한 창고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최근 물류센터 투자심리는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분위기지만, 이미 인허가를 받아 놓은 잠재 공급 물량이 상당해 시장을 우려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그러나 동원건설산업의 판단은 비교적 선명하다.


임차인이 실제로 ‘찾고 있는’ 창고는 여전히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터뷰에서는 물류센터의 기본 중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바닥 평탄도 관리 기준, 시공 단계에서 요구되는 디테일, 그리고 저온창고를 상온창고로 전환할 때 반드시 점검해야 할 구조적·설비적 포인트 등 투자자가 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실무 요소들도 함께 짚었다.


공급과 수요의 숫자를 넘어, “어떤 창고가 필요한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는 인터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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