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 물류

속도 내지 못하는 안성 대덕물류센터 딜...관건은 숫자 아닌 구조

삼성SRA, 공동투자자 물색 지속

2026-03-03 08:30:19김우영kwy@corebeat.co.kr

라살자산운용이 내놓은 안성 대덕물류센터(로지포트 안성센터 1&2) 매각이 다소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삼성SRA자산운용이 인수에 나선지 3개월이 지났지만 공동투자자 구성에 시간이 좀더 필요한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무능리 2 일원에 있는 대덕물류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2개동(A동 5만 6700평 · B동 6만700평)으로 이뤄진 상온 물류센터다. 두 동 면적을 합하면 11만평을 초과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다. A동은 2023년, B동은 2024년 준공됐다.


라살자산운용은 지난 2024년 지산산업으로부터 6031억원에 매입했다. 다이소, 삼덕로지스, 올리브영 등이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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