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시장동향

글로벌 인프라 '큰 손' 스톤피크, 데이터센터 플랫폼으로 한국 공략

서울, 부평 이어 안산에도 데이터센터 개발

2026-03-05 08:55:11김우영kwy@corebeat.co.kr

글로벌 인프라 투자 운용사 스톤피크(Stonepeak)가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스톤피크는 80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의 인프라 투자 전문 운용사다. 에너지, 물류, 통신망 등 필수 인프라 자산을 중심으로 투자해 왔으며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2011년에 설립된 비교적 젊은 기업이 단기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엔 인프라 투자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 연기금과 보험사 등 장기 투자자들이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그 수혜를 본 것이다.


특히 에너지 파이프라인, 전력망, 물류 인프라 등 장기 계약 기반의 현금흐름 창출에 관심이 있는 기관투자자를 집중 공략해 운용 자산을 빠르게 늘렸다. 


[인천 부평 'SEL2' 데이터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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