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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츠, 이마트타워 우협 선정... 경쟁 우위는?

높은 신용도로 자금조달 비용 낮춰

2026-03-11 09:43:55김우영kwy@corebeat.co.kr

한화리츠가 이마트타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우량 리츠의 경쟁력이 매매시장에 변수로 떠올랐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한화자산운용을 이마트타워 매각 우협으로 선정했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리츠로 해당 자산을 인수할 계획이다.


한화운용은 평당 3400만원에 약간 못미치는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타워는 중구 순화동 프라임 오피스로, 지하 6층~지상 19층 연면적 약 3만4172㎡(약 1만337평)에 달한다.


이번 인수로 한화운용은 처음으로 스폰서인 한화그룹 외 자산을 보유하게 되면서 외연을 확대하게 됐다.


한화리츠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성장에 따른 공간 수요로, 현재 99%를 쓰고 있는 이마트의 2033년 이전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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