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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콘'이 만드는 새로운 경제적 영토의 시험대

2026년은 '하지 않을 투자'를 결정해야 하는 해

2026-03-19 09:08:52김우영kwy@corebeat.co.kr

2026년 자본시장은 유례없는 초대형 IPO가 줄지어 예고돼 있다. 스페이스X, 오픈AI, 앤스로픽 등 이미 기업가치가 웬만한 초대형 기업들을 훌쩍 넘는,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회사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IPO를 한 우버가 평가 받은 밸류에이션은 820억달러였다. 당시 IPO시장을 뒤흔들만한 금액이었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1조7500억달러다. 스페이스X와 우버는 말 그대로 우주선과 택시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덕분에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등 이들 IPO로 돈잔치가 예상되는 지역에선 벌써부터 미래 부를 선반영해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돈의 규모가 아니다. 스페이스X, 오픈AI, 앤스로픽 등의 IPO는 시장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거대한 사건이다. 이를 통해 돈의 움직임은 재편될 것이다. 관건은 과연 누가, 어떤 이유로 이 거대한 물량을 사줄 것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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