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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퀘어 홍대 입찰, 잠재 매수자의 '상상력'에 달렸다

2026-03-23 08:10:52김우영kwy@corebeat.co.kr

홍대 중심 상권에 있는 '케이스퀘어 홍대' 매각 입찰이 오는 26일 예정돼 있다. 인수 후 활용 방안에 따라 자산 가치가 크게 바뀔 수 있어 잠재 매수자들이 어떤 계획을 갖고 접근할지가 관건이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케이스퀘어 홍대 입찰을 오는 26일 진행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CBRE코리아가 매각자문을 맡고 있다.


해당 자산은 1995년 준공됐지만 2017년과 2023년 두 차례 리모델링을 거쳐 사실상 신축 건물로 거듭났다. 규모는 지하3층~지상12층, 연면적 3372평의 중소형 빌딩이다. 지하2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리테일로, 그 외 공간은 오피스로 사용하고 있다. 


리테일의 경우 지하철 2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교차하는 홍대입구역과 직접 연결되는 교통 편의성과 풍부한 유동인구가 강점으로 꼽힌다. 오피스는 편심코어 평면으로 전용률이 66.95%에 달하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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