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 오피스

딜 클로징 앞둔 코람코와 에티버스...대담하거나 무모하거나

구분소유 동의, 인허가 등 실행 리스크 해소 관건

2026-03-24 08:51:15김우영kwy@corebeat.co.kr

코람코자산신탁이 에티버스타워 딜 클로징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향후 자산 가치 상승 전망을 놓고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는 에티버스타워 인수를 위한 자금 조달을 지난주 마무리한데 이어 이달 안에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코람코는 매매대금 2681억원에 1차 CAPEX 150억원 등 총 3257억원을 투자한다. 자금은 선순위 대출 1900억원, 중순위 대출 150억원, 우선주 700억원, 보통주 400억원으로 조달한다. 보통주 가운데 300억원은 현재 해당 자산의 핵심 임차인인 에티버스가 SI로 참여해 투자했다.


코람코는 평당 2300만원, Cap rate 5.4%에 해당 자산을 매입했다며, 최근 5년래 CBD 대형 오피스 가운데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고 강조했다.


자산 매입 후엔 외관과 출입구 및 로비 등을 뜯어고쳐 노후 이미지를 개선해 자산가치를 업그레이드하겠단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코람코가 계획하는 매각 시점은 2032년, 매각 예상 금액은 4146억원(평당 3557만원)이다.


logo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유료 회원 전용 콘텐츠입니다.

유료 콘텐츠 구독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무료 기사 보기

전체 회원에게 발행된 코어비트 뉴스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