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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초대형+상온' 3박자 갖춘 아레나스 양지, 국민연금 '10년 농사' 결정짓는다

2026-04-10 08:53:04김우영kwy@corebeat.co.kr

2026년 물류센터 매입매각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아레나스 양지가 등장했다. 단순 딜을 넘어 한국 물류센터 투자시장의 온도를 가늠할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동시에 국민연금 코어 플랫폼 펀드의 10년 성과를 보여줄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날 아레나스 양지 물류센터 매각 관련 RFP를 발송하고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이지스는 이달 27일까지 매각주관사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지스는 지난 2016년 국민연금 코어 플랫폼 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뒤 이듬해 해당 자산을 4100억원에 선매입했다. 이어 2035년까지 CJ대한통운을 장기 책임임차로 유치하며 운용 안정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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