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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더 스페이스 양동'에 2800억 선순위 PF 제공

양동 11·12지구, 5000억 PF 조달 완료

2026-05-15 08:23신치영chiyoungshin@corebeat.co.kr

15일 약정 체결 및 인출..PF 시장 위축되며 2개월 넘게 PF 모집 지연돼

기한이익상실(EOD)에 빠진 메트로·서울로타워에 선순위 브릿지론을 제공해 극적 회생을 도운 메리츠금융그룹이 이번에는 서울역 양동구역 11·12지구에 2800억원의 선순위 PF를 대출하기로 결정했다.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양동구역 11·12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행법인인 세민개발은 이날 대주단과 총 5000억원 규모의 본PF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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