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프로젝트
명보극장 자리에 38층 마천루 들어선다
충무로 영화산업 핵심시설…세운지구 고밀도 복합업무벨트에 편입 7000억 투입해 187.9m 복합업무타워…문화·벤처공간도 포함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옛 명보극장.사진)과 주변 일대가 재개발돼 지상 38층의 마천루로 탈바꿈한다. 충무로 중심의 역세권 노후지구가 고밀도 복합업무지구로 재편되며, 서울 도심의 스카이라인이 다시 그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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