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브리핑]엠디엠그룹,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재개발 본격화 외 4건

2026-01-07 01:25:25

엠디엠그룹,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재개발 본격화

[개발] 국내 최대 시행사인 엠디엠그룹이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그랜드호텔 부지 재개발을 본격화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그룹의 부동산개발 계열사 엠디엠플러스는 이달 중 해당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구 우동 651-2번지 일원 1만2594㎡(약 3810평) 부지에 최고 49층 규모 4개 동을 신축해 6성급 호텔 310실, 콘도 91실, 오피스텔 352실을 조성하는 것이다. 사업은 지난해 말 부산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공사기간은 약 5년으로 예상된다.

한국토지신탁, 역삼 멀티캠퍼스 매각 추진

[딜] 한국토지신탁이 운용하는 '케이원제23호 역삼 리츠'는 5일 이사회를 열어 서울 강남구 역삼동 718-5에 위치한 '역삼 멀티캠퍼스' 매각 추진 및 자문사 선정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오피스는 연면적 2만1274m²(약 6,435평) 규모로 삼성그룹 계열사인 멀티캠퍼스가 2028년까지 100% 임차하고 있다. 리츠 만기는 2029년 4월로 3년 가까이 남았으나, 보통주 투자자인 게임회사 '위메이드'의 경영실적 압박으로 조기 매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토지신탁은 2022년 당시 최고가인 3.3m²당 4000만원에 역삼 멀티캠퍼스를 인수한바 있어, 매도 희망가격이 3.3m²당 5000만원을 넘는다.


코람코신탁, 숭례문 앞 '에티버스타워' 우협 선정

[딜] 코람코자산신탁이 숭례문 인근 '에티버스타워'(옛 롯데손해보험빌딩) 인수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매입가격은 3.3m²당 2400만원 수준으로, 코람코 가치투자부문은 올해 1분기 안에 매입과 관련한 가시적 결과를 낼 계획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산은 1980년 준공된 지하 4층~지상 22층, 연면적 1만3600평 규모 오피스 빌딩이다. 

태광개발, 라이온미싱 부지 일부 매각

[딜] 태광개발이 보유했던 서초동 라이온미싱 일부 부지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개발은 서초동 1323-8, 36 일대 등 부지 두 곳을 지난해 12월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470억원으로 전해졌다. 강남역 L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SK디앤디와 코람코자산신탁 프로젝트리츠 1호가 매입했다.

흥국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 글로벌대체투자팀 경력직 채용

[인사&채용] 흥국자산운용이 대체투자본부 글로벌대체투자팀 경력직을 채용한다. 직급은 과장~차장급이며 고용형태는 전문계약직 또는 정규직 협의다. 주요 업무는 펀드 설정·운용 및 수익자 대응, 해외 실물(부동산) 및 PD/PE 재간접 펀드 딜 소싱·자금모집 등이다. 대체투자·해외 재간접·펀드회계 경력자, 자산운용사 근무 경험자 및 투자자산운용사 보유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1/19(월)까지 이메일(recruit@hkfund.co.kr)로 진행되며,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