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정책

국토부 장관 “대통령이 반대해도 간다”...공공기관 2차 이전 강행 선언

2027년부터 본격 이전 착수 거듭 강조...국토부 ‘1번 사업’ 명문화 서울 핵심 공기업 이전 가시화에 오피스 시장 ‘공실 쇼크’ 긴장 고조

2026-01-15 09:07:02황재성js.hwang@corebeat.co.kr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이 집행 국면으로 진입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이 반대해도 꼭 하겠다”고 언급하며,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강력한 속도전으로 밀어붙이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특히 서울 도심업무지구(CBD)와 여의도(YBD)에 대규모 사옥을 보유한 금융·에너지 공기업들이 이전 대상에 대거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2030년 전후로 예고된 서울의 대규모 오피스 공급과 맞물린 ‘공실 쇼크’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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