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Hub • 개발/PF

성남시, ‘백현마이스’ 실시계획인가 고시...2030년 준공 본격화

2026-01-30 01:18:24

성남시는 30일 분당구 정자동 1번지 20만 6350㎡(약 6만2421평) 부지에 조성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 203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전시컨벤션센터, 복합업무시설, 호텔이 어우러진 초대형 마이스 거점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판교·분당 IT밸리를 잇는 요충지에 자리해 첨단 산업과 비즈니스·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랜드마크를 목표로 한다. 민간 사업자의 이윤율을 제한하고, 초과 개발이익은 시의 도시개발특별회계로 환수해 지역에 재투자하는 공정 개발 모델이 도입된 점도 특징이다.


단지에는 수내역과 한국잡월드를 연결하는 스마트 보행교, 백현로 지하차도, 8만 6219㎡(약 2만 6080평) 규모 근린공원 등이 설치되며, 자율주행 셔틀과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등 미래형 스마트시티 기술도 적용될 예정이다.

logo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유료 회원 전용 콘텐츠입니다.

유료 콘텐츠 구독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무료 기사 보기

전체 회원에게 발행된 코어비트 뉴스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