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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FN리츠, 2079억 규모 ‘삼성생명 잠실빌딩’ 신규 편입

2026-02-02 01:18:53

삼성FN리츠는 지난 1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 송파구 ‘삼성생명 잠실빌딩’을 2079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리츠 자산총액 대비 23.9%에 달하는 규모다.


삼성생명 잠실빌딩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7-22번지에 위치한 연면적 2만4531㎡(7421평)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삼성FN리츠는 최대주주인 삼성생명보험으로부터 이를 취득해 임대 수익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자금 조달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도 발행할 예정이다. KB·NH·삼성·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하며, 만기는 2년 이내다.


삼성FN리츠는 오는 2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부동산 매매계약 및 삼성 계열사와의 임대차계약 승계 등 관련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자산 취득 및 등기 예정일은 3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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