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시장동향

제4의 공간, 미래의 공간 어떻게 설계해야 하나?

2026-02-20 08:24:43김우영kwy@corebeat.co.kr

공간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JLP의 Jason Lee 대표와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실었다. 



최근 오피스 시장에서는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사용 방식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수요에 맞추기 위해 오피스 빌딩에서는 Amenity 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오피스 빌딩 내 근무자들을 위한 운동시설, 샤워시설, 수면실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좀 더 private한 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코어비트는 얼마전 센트로폴리스가 준공 7년만에 Tenent First라는 운용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 어메니티 리뉴얼 시설에 대해 상세히 기사로 전해드린 바 있다. 낮은 조도 아래 '불멍'을 통해 두뇌비움이 가능한 공간, 삼삼오오 모여 내리쬐는 햇살 아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방식의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과 같이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JLP 이 대표는 기능에 따라 분리되었던 공간의 구분이 이제 모호해지고 융합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아이폰 등장 이후로 공간, 시간, 일상이 섞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제4의 공간'으로 칭하면서, 집에서도 일을 하고, 사무실에서도 휴식이 필요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효율 중심의 공간에서 기능성 위주로 오피스 빌딩의 용도도 급격히 바뀌고 있다. 또한 AI의 등장으로 한 사람이 수행하는 업무의 범위가 넓어지고 하루 안에도 역할이 계속 바뀌며 그 경계가 흐릿해지는 환경에서는 유연한 공간이 필요하다. 이런 공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떤 공간이 필요한 지가 이번 인터뷰의 주제다.


첫 번째 편은 수요 변화의 원천은 무엇인지, 두번 째 편에서는 이러한 수요 변화에 따른 호텔과 오피스 공간의 변화, 마지막 편에서는 미국 등 해외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보면서 수요 변화의 시대에 업계는 어떤 고민과 준비를 해야 하는 지 이야기를 나눴다.


AI시대의 미래오피스 기사도 같이 읽으면 이해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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