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시장동향
[여의도 금융타운 빅뱅] ③ 잇단 재건축에 오피스 4만2200평 멸실
YBD 오피스 공실률 2%대 안팎...임대료 CBD 수준 근접 영등포 공덕 등 인근 업무지구 낙수 효과 기대
여의도 금융가에서 사무공간 확보를 둘러싼 긴장이 커지고 있다. 주요 금융사들이 사용해 온 1세대 사옥들이 잇따라 재건축에 들어가면서 상당 규모의 업무 공간이 시장에서 빠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존 입주 기관들이 대체 사무공간을 찾기 시작하면서 공덕과 영등포, 용산 등지로 이전 수요가 확산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등 여의도 오피스 시장의 수급 구조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