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시장동향

데이터센터 메카로 떠오르는 남양주

2026-03-17 08:33:45신치영chiyoungshin@corebeat.co.kr

경기도 남양주가 수도권의 데이터센터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핵심은 왕숙지구에 조성되는 120만m²(36만3000평) 규모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다.


카카오, 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이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 등 글로벌 투자자와 해외 인프라펀드 등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남양주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진건읍 일대 120만m² 일대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다. 제1판교 테크노밸리 면적 66만m²의 1.8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바이오·의료기기 등 지식 기반의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12월 산업단지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승인했으며, 올해 상반기 단지 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하반기부터 단계별 토지공급을 시작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지난해부터 사전 기업유치에 나섰으며 특히 데이터센터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주광덕 시장이 발벗고 나서 이미 2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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