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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나클역삼Ⅱ 매각 이달 본격화...밸류애드 포인트 주목

2026-03-17 09:33:09김우영kwy@corebeat.co.kr

강남구 역삼동 더피나클역삼Ⅱ(옛 우신빌딩) 매각이 이달 본격화한다.


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매도자인 페블스톤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 딜로이트안진, CBRE코리아는 조만간 티저 및 IM을 배포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페블스톤은 지난 2021년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부터 평당 약 3300만원 수준에 매입했다. 홍콩계 사모펀드인 PAG가 주요 투자자다.


PAG는 국내에서 전형적인 밸류애드 전략을 구사해왔다. 2017년 ‘더피나클 강남타워’를 3100억원에 인수해 2020년 4200억원에 매각했고, 2019년 5600억원에 인수한 그랜드하얏트서울 역시 7300억원에 매각하며 단기간 내 성과를 올렸다. 



현재 한국에 투자한 자산은 더피나클역삼Ⅱ 외 서울씨티타워로, PAG는 더피나클역삼Ⅱ를 먼저 매각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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