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업계동향

Prologis-GIC 16억달러 JV결성, 17년만에 뒤집힌 역사

2026-03-23 09:03:42김우영kwy@corebeat.co.kr

지난 19일 Prologis와 GIC가 약 16억 달러(약 2.1조원) 규모의 미국 물류 개발 JV를 결성하기로 발표했다.


양사는 미국 내 주요 물류 거점에 BTS(Built-To-Suit) 방식의 물류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초기 약 11만평 규모의 프로젝트는 이미 확보된 상태이며 이후 파이프라인은 단계적으로 확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BTS전략은 전형적인 현금흐름 추구형 투자 전략이다. 특정 임차인을 위해 맞춤형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장기 임대차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다.


Prologis는 부지 확보부터 개발, 임차인 유치, 운영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GIC는 장기 자본을 투입하는 투자자로 참여한다. 


겉으로는 또 하나의 JV 결성으로 보이지만, 지난 17년 간 물류 투자의 굵직한 흐름을 만든 이야기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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