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시장동향
부동산까지 올라탄 토큰증권…시장 판을 바꿀 수 있을까
금융당국이 지난 2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예비인가를 의결한데 이어 법제화 조치가 이어지면서 토큰증권(STO)이 자본시장에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은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에 나섰고 블랙록, JP모건 등 글로벌 '큰손'들이 토큰증권 상품을 출시하는 등 자본시장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예비인가를 받은 KDX(한국거래소 컨소시엄)은 기초자산의 하나로 서울 도심의 상업용부동산을 언급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전통 금융시장 플레이어들의 관심은 아직은 크지 않다. 제도적 측면에서 불확실성 여전한데다 실무적으로도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과 엮인 탓에 추가적인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코어비트는 조각투자 전문가인 류지예 홍익대 경영대 외래교수(경북대 경영대 박사후연구원)을 모시고, 기본 개념부터 그간의 시장 상황, 실제 활용 가능성 등을 두루 살펴봤다.
인터뷰 내용은 1, 2편으로 나눠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