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프로젝트
25년 만의 첫 삽...용산국제업무지구, 연내 착공 시동
실시계획 인가 요청...연내 착공·분양 목표로 사업 본격화 면적 줄이고 녹지 늘린 14조 규모 개발, 추진력 붙나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착공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연내 기반시설 공사 착공과 토지 분양이 목표인 만큼, 25년 전 처음 논의된 초대형 도심 개발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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