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프로젝트

25년 만의 첫 삽...용산국제업무지구, 연내 착공 시동

실시계획 인가 요청...연내 착공·분양 목표로 사업 본격화 면적 줄이고 녹지 늘린 14조 규모 개발, 추진력 붙나

2025-06-27 07:56:56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착공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연내 기반시설 공사 착공과 토지 분양이 목표인 만큼, 25년 전 처음 논의된 초대형 도심 개발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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