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Office

서울 오피스 지형 바꿀 현대차 GBC-(상) 설계변경 협상 마무리...국내 최대 오피스 단지 윤곽

105층 1개 동서 54층 3개 동으로 재편...연내 공식 발표 전망 강남 MICE 축의 중심으로...‘바가지 논란’ 딛고 현실화 국면

2025-12-16 08:28:58황재성js.hwang@corebeat.co.kr

편집자주

장기 표류하던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컴플렉스(GBC) 개발사업이 마침내 본격화됩니다. 서울시와 설계 변경에 필요한 추가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강남 삼성동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피스 단지가 본격 조성되고, 서울시내 오피스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본 시리즈는 GBC 설계 변경 내용과 의미, 이번 변경이 서울 오피스에 미칠 영향 등을 상·하로 나눠서 집중 분석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조성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컴플렉스(GBC)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기존 105층 1개 동에서 54층 3개 동으로 설계를 변경하는 방안을 둘러싼 서울시와의 실무협상이 최근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연내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어 세부 수치와 최종 개발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장기간 표류했던 사업이 다시 속도를....
logo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유료 회원 전용 콘텐츠입니다.

유료 콘텐츠 구독은 여기를 확인해 주세요.

무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