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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지형 바꿀 현대차 GBC-(상) 설계변경 협상 마무리...국내 최대 오피스 단지 윤곽

105층 1개 동서 54층 3개 동으로 재편...연내 공식 발표 전망 강남 MICE 축의 중심으로...‘바가지 논란’ 딛고 현실화 국면

2025-12-16 17:28황재성js.hwang@corebeat.co.kr

편집자주

장기 표류하던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컴플렉스(GBC) 개발사업이 마침내 본격화됩니다. 서울시와 설계 변경에 필요한 추가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강남 삼성동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피스 단지가 본격 조성되고, 서울시내 오피스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본 시리즈는 GBC 설계 변경 내용과 의미, 이번 변경이 서울 오피스에 미칠 영향 등을 상·하로 나눠서 집중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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