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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GT타워’ 옆 가락빌딩 재건축

2026-02-19 02:04:37

서울 강남역 랜드마크 GT타워 소유주인 가락건설이 인접한 가락빌딩 재건축에 나선다. 19일 업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가락건설은 서초동 1316-19 가락빌딩을 재건축하기 위한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1997년 준공된 가락빌딩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저층 건물로, 용적률이 81.41%에 불과해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해당 부지의 2025년 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당 7486만 원으로, 전체 토지 가치만 3370억 원을 상회한다. 가락건설은 일반상업지역 용적률(880%)을 최대한 활용해 GT타워에 필적하는 대형 오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가락건설은 단기차입금이 10억 원(2024년 감사보고서 기준)에 불과할 정도로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어, 최근 부동산 PF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GT타워와 시너지를 낼 독창적 디자인의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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