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프로젝트

강남에 ‘판교 대항마’ 뜬다...옛 포이밸리 재도약 시동

서초·강남구, 160만㎡ ICT 특구로 개발 추진 2028년까지 1만 명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

2025-08-06 07:56:07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서울 강남지역에 ‘판교의 대항마’가 들어선다.


서초구와 강남구가 힘을 합쳐 옛 포이밸리 일대 160만㎡(약 48만여 평)를 정보통신기술(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집중 개발 및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남권이라는 입지, 산업 인프라, 교통 접근성 등을 감안할 때 적잖은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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