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정책

꼬여가는 세운4구역 재개발 논란

문화재 보존·개발이익 둘러싼 논쟁 갈수록 치열 정부·민주당 vs 서울시·지주, 한 치 양보 없는 정면 대결

2025-11-25 08:56:42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개발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서울시가 재정비 촉진계획을 결정·고시한 이후, 종묘 일대 경관 훼손을 우려하는 국가유산청과 ‘도심 재생’을 목표로 한 서울시 간 행정 절차 타당성 논쟁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개발이익이 특정업체에 집중될 수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정치권 지적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비리 사건으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충분한 개발이익 환수 장치를 통해 공공성을 확보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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