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정책

세운4구역 개발사업, 장기 표류 가능성

시공사 코오롱글로벌, 착공 7년 연기 공시...장기 지연 사실상 인정 한호건설 토지 매각 선언에 오세훈 사법 리스크까지 겹쳐 불확실성 고조

2025-12-02 08:11:46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정부와 서울시의 첨예한 갈등 속에 놓인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결국 장기 표류 국면에 접어들었다.


전체 사업 부지의 약 10%를 보유한 주요 민간 사업자인 한호건설이 특혜 의혹 등을 이유로 토지 매각을 선언하며 사실상 사업 포기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시공을 맡은 코오롱글로벌까지 수년간의 사업 지연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법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세운4구역 개발사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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