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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4구역 개발사업, 장기 표류 가능성
시공사 코오롱글로벌, 착공 7년 연기 공시...장기 지연 사실상 인정 한호건설 토지 매각 선언에 오세훈 사법 리스크까지 겹쳐 불확실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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