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정책

2026년 부동산 개발시장 판이 바뀐다...국건위 행보에 주목해야 할 이유

김진애 위원장, “명품 랜드마크와 같은 허영을 버리고, 기본으로 돌아가자” 올 상반기 ‘제4차 기본계획’ 확정 예정...개발정책의 ‘게임의 룰’ 전환 예고 용산국제업무지구, 여의도국제금융지구, 세운 재개발 등에 영향 불가피할 듯

2025-12-24 07:13:51황재성js.hwang@corebeat.co.kr

2025년 말, 부동산 개발 업계에 새로운 변곡점이 등장했다. 지난해 12월 19일 출범한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다. 출범식에서 김진애 위원장은 “명품 랜드마크의 허영을 버리고, 기본으로 돌아가겠다”며 “공간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공학자이자 ‘현장 전문가’인 김진애 위원장의 복귀와 이 발언은 서울시가 추진해온 고층·고밀 개발 기조에 제동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수립될 ‘제4차 건축정책기본계획’은 단순한 가이드라인을 넘어 지자체 인허가 판단 기준으로 작동할 법정 계획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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