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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명분 챙긴 정부, 실속 얻은 서울시...용산국제업무지구 ‘빅딜’로 2028년 착공 가시화

정부, 주택 6000세대에서 1만 세대로 확대 서울시, ‘유감’ 표명 속 사업 가속화 실익 챙겨

2026-01-29 08:44황재성js.hwang@corebeat.co.kr

편집자주

서울시가 공식 입장문 이외에 당국자를 통해 정부 대책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담은 별도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를 반영해 기사 일부를 보완했습니다.

10년 만에 재개된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기지창) 개발사업이 29일 국토교통부와 재정경제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를 계기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부가 ‘자산 매각 제한’이라는 빗장을 풀고,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라는 카드를 꺼내 들면서 이른바 ‘용산 빅딜’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정부는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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