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택 6000세대에서 1만 세대로 확대
서울시, ‘유감’ 표명 속 사업 가속화 실익 챙겨
2026-01-29 08:44:22황재성js.hwang@corebeat.co.kr
10년 만에 재개된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기지창) 개발사업이 29일 국토교통부와 재정경제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를 계기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부가 ‘자산 매각 제한’이라는 빗장을 풀고,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라는 카드를 꺼내 들면서 이른바 ‘용산 빅딜’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정부는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공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