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프로젝트

용산 국제업무지구, ‘땅값’ 변수로 급부상

국토부, 3월부터 국유재산 가치 재평가 재평가 결과 따라 사업비 수천억 증액 가능성

2026-02-26 08:11:51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국유재산 ‘가치 재평가’를 포함한 정밀 실태조사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토지비 비중이 높은 사업비 구조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유재산 실태조사는 상시 업무 성격을 띠지만, 2년 주기로 사업자를 선정해 과업 강도를 조절한다. 올해는 특히 장부가액과 공정가액 간 괴리가 큰 자산을 중심으로 가격 현실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지가가 반등세에 접어든 상황에서 이번 재평가는 용산 개발의 비용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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