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브리핑] 유진리츠운용, 공덕동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빌딩 매입 딜클로징 외 4건
유진리츠운용, 공덕동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빌딩 매입 딜클로징
[딜] 유진리츠운용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빌딩을 총 1560억원에 매입했다고 8일 밝혔다. 유진리츠운용 설립 후 첫 투자 성과다. 해당 자산은 지하 6층~지상 18층, 연면적 약 2만2647㎡ 규오의 오피스 빌딩이다. 유진그룹은 계열사 통합 사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유진리츠운용은 제1금융권 은행 차입 없이 전체 조달 금리를 약 4.5% 수준으로 확보했다.
우리자산운용, 12조 규모 ‘미래도시펀드’ 1호 운용사 낙점
[마켓 동향]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자금줄 역할을 할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운용사로 우리자산운용이 선정됐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미래도시펀드 1호 GP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리자산운용을 낙점했다. 이번 공모에는 이지스·신한·KB자산운용 등 대형사 7곳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미래도시펀드는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의 초기 사업비와 공사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첫 정책 펀드다. 최소 6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1호 모펀드는 정비구역 지정 후 시공사를 선정한 사업장에 최대 200억 원까지 직접 융자를 실행한다. 동시에 향후 조성될 자(子)펀드에 출자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기술 협상과 실사를 거쳐 오는 2월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3월에 펀드 결성을 완료해 상반기부터 발생하는 대출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미래도시펀드는 향후 총 12조 원 규모의 시리즈 펀드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삼정기업, 5200억원 규모 '명장공원 시공권' 효성중공 업에 넘겨
[마켓 동향] 삼정기업이 확보했던 '부산 명장공원 공동주택(1, 2BL) 신축공사' 시공권이 효성중공업에 넘어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해당 사업 시행자인 정상시티파크와 시공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은 5248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뒤 부산시에 기부채납하고 일부 부지에 주거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삼정기업은 당초 164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으려고 했다. 하지만 지난해 2월 공사를 진행하던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화재로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상황이 악화됐다. 이 때문에 삼정기업은 지난해 8월 북한산 인근의 파라스파라 리조트를 매각하기도 했다.
남해종건, 문래동 청과물 도매시장 부지 복합개발 위해 PF 조달 추진
[개발] 남해종합건설이 영등포구 문래동 청과물 도매시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남해종건은 문래동 청과물 도매시장 개발사업의 착공을 위해 1분기 중 1000억 원 이상의 PF를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문래동3가 27-1번지 일원 5938m²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3개동 규모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시공을 맡은 효성중공업이 PF 조달을 위해 책임준공과 함께 신용을 보강할 예정이다. 앞서 남해종건은 지난해 말 940억 원 규모의 브릿지론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대출 만기는 오는 8월이다.
HHR자산운용, 투자본 부 경력직 채용
[인사&채용] HHR자산운용이 투자본부에서 부동산개발사업 및 하드에셋(Hard Asset) 투자전문인력을 모집한다. 채용 직급은 대리급(실무 2년 이상)과 과장~차장급(실무 4년 이상)이며 고용형태는 정규직이다. 주요 업무는 부동산 실물자산 및 개발자산 투자 관련 실무 전반이다. 부동산 투자 사업 이해도가 높고 영어에 능통한 자를 우대하며, 투자자산운용사·회계사 등 유관 자격 보유자 및 건설사·시행사·운용사 경력자 등을 선발 시 우대한다. 접수는 1/30(금) 14시까지 이메일(minajeong@hhramc.com)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