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브리핑]서울시, 상반기 중 상암 DMC 랜드마크 부지 7번째 매각 공고 외 4건

2026-01-09 01:52:16

서울시, 상반기 중 상암 DMC 랜드마크 부지 7번째 매각 공고

[개발/PF]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부지의 7번째 매각에 나선다. 서울시는 9일 올 상반기 중 3만7262m²(약 1만1000평) 규모의 상암동 DMC 랜드마크 부지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다. 서울시는 2004년 이 곳을 개발해 100층 이상 초고층 빌딩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2024년까지 6차례에 걸쳐 매각 공고를 냈으나 모두 무산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매각의 걸림돌로 지적됐던 사업성 개선을 위해 연면적의 30%로 제한된 주거 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층수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4년 마지막 매각 공고 때 매각 예정 가격은 8365억 원이었다.


KB자산운용, 신도림 센터포인트 웨스트 매각 추진

[Deal] KB자산운용이 신도림 '센터포인트 웨스트'(옛 서부금융센터) 매각을 추진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해 최근 RFP를 배포했다. 2017년 12월 준공한 해당 자산은 지하7층~지상40층 연면적 약 2만7800평 규모다. 바로 옆에는 판매동(테크노마트)이 있다. KB운용은 지난 2021년 '케이비운용제1호위탁관리부동산회사'를 설립해 4097억원에 매입했다.

코람코신탁,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피스 재매각 추진

[Deal]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크렙제51호 리츠'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오피스 매각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산은 연면적 3만9008m²(약 10,800평) 규모로, 코람코신탁은 2019년 이를 2550억원에 인수했다. 코람코신탁은 2024년 5월 매각을 위해 입찰을 실시했으나, 참여자가 없어서 무산된바 있다. 이에 리츠 만기를 2026년말로 2년 연장했다.

현대건설, 지난해 수주액 25조 원 돌파

[Market] 현대건설은 지난해 수주액이 25조 515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18조 3000억 원) 대비 39%가량 증가한 규모다. 국내 건설사 연간 수주액이 25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건설사 간 경쟁이 치열했던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개포주공 6·7단지,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등 대형 사업지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10조 5105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업계 최초로 정비사업 수주액 10조 원을 돌파했으며, 7년 연속 수주액 1위 기록도 이어갔다.

INK투자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 차·부장급 채용

[People] 아이앤케이투자자산운용이 대체투자본부 차·부장급 경력직을 채용한다. 주요 업무는 펀드 레이징, 딜 소싱, 부동산펀드 운용·관리 등이다. 지원 자격은 총 경력 15년 미만의 부동산펀드 운용 경험자 또는 투자자산운용사 보유자이며, 펀드 레이징 가능자 및 관련 경력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채용 완료 시까지 이메일(inkam@inkam.co.kr, mjyp@inkam.co.kr)로 진행되며,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