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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BS스포츠월드·옛 한국감정원 부지 개발계획 승인

2026-02-25 02:06:39

서울시는 24일 열린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서구 KBS스포츠월드 부지와 강서구 옛 한국부동산원 부지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KBS스포츠월드 부지는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해 연면적 약 22만㎡ 규모의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아파트 844세대와 오피스텔 303실, 공공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총 사업비는 약 1조 원에 달한다. 서울시는 주민 재공람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다만 한국방송공사의 장기 지상권과 경매 절차 등 복잡한 권리관계는 변수로 남아 있다.


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부지는 지하 7층~지상 38층, 연면적 12만㎡ 규모의 업무·전시·문화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약 3630억 원의 공공기여를 조건으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 상향되며, 2027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공공기여 이행을 위한 후속 절차를 통해 국제교류복합지구에 걸맞은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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