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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부지, 12만㎡ 복합업무단지 조성

2026-03-26 02:01:11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감정원(현 현대오토에버 사옥) 부지에 연면적 약 12만6500㎡(약 3만8000평) 규모의 업무·문화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6일 강남구 삼성동 171-2 일대 1만988㎡(약 3320평)를 ‘삼성동 업무복합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부지의 약 94%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된다.

계획에 따르면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중심으로 관광호텔, 공연장, 전시장 등이 포함된 복합개발이 이뤄진다. 인접한 LH 부지와 서울의료원 부지 등과의 연계를 위해 지상 38m 높이에 연결 브릿지도 설치될 예정이다. 공공기여액은 약 3630억 원 수준이다.

현재 토지 소유주는 삼성생명이다. 사업지는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맞닿아 있어, 강남 핵심 입지에서 대기업 간 오피스 개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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