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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회·보험연구원 곧 입주.. 임대율 90% 원센티널 매각 시기에 시장 촉각

보험개발원은 파크원으로

2026-01-23 08:15:55신치영chiyoungshin@corebeat.co.kr

올해 재건축이 진행되는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사옥에 입주하고 있는 화재보험협회와 보험연구원, 보험개발원 등 보험 유관기관들이 다음주부터 여의도 인근 빌딩으로 이전한다.


화재보험협회와 보험연구원은 원센티널로, 보험개발원은 파크원으로 입주한다.



23일 상업용 부동산 임대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원은 26일 옛 신한금융투자 타워인 여의도 원센티널로 사무실을 옮긴다. 70여명의 임직원들이 16, 17층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어 화재보험협회는 다음달 6일 역시 원센티널로 입주해 12, 13층을 사용한다. 화재보험협회의 직원 수는 200여명이다. 화재보험협회는 12층과 13층 전 구역을 사용할 예정이며, 전용면적으로는 2개층을 합쳐 800여평이다.

270여명으로 직원 수가 가장 많은 보험개발원은 다음달 2일부터 여의도 파크원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지금까지 화재보험협회 건물 6개층(총 1159평)을 임차해 왔으며, 파크원에서는 2개층(1074평)을 사용할 계획이다.


개발원은 향후 5년간 임차 관련 예산을 307억4000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일회성 이전비용(54억7000만원)과 보증금 및 임차료, 관리비를 포함한 금액이다. 임차료와 관리비는 연평균 약 48억4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여의도역 인근에 위치한 화재보험협회 건물은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1977년 준공됐다. 올해 철거에 들어가 2030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완공 시 연면적이 5666평에서 2만5000평으로 5배 가까이 증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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