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펀드동향

건근공, 1200억 대출펀드 위탁운용사 2곳 선정

2026-01-30 04:44:04신치영chiyoungshin@corebeat.co.kr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국내 부동산 선순위 대출 블라인드 펀드를 운용할 위탁 운용사 2곳을 선정한다. 위탁운용 규모는 총 1200억원이다.


30일 상업용 부동산 투자업계에 따르면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최근 국내 부동산 대출 펀드 위탁 운용사를 선정한다고 공고했다.


건근공은 3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 받은 뒤 다음달 하순 현장실사를 거쳐 3월 초 위탁 운용사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2곳을 선정해 각각 700억원, 500억원을 위탁한다.


이번에 운용되는 펀드는 실물 담보대출과 개발사업 PF 대출 등 국내 부동산의 선순위 중심 순수 대출형 투자로 운용될 예정이다. 담보인정비율(LTV) 65% 이하의 선순위로만 구성된 대출 투자 비중이 블라인드 펀드의 70%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


실물담보 대출은 중순위도 가능하며, 개발사업 PF는 선순위로만 운용해야 한다. 브릿지론과 토지담보 대출은 제외된다.


목표 수익률은 보수 차감 후 5.2% 이상이며, 펀드 존속기간은 8년 내외, 투자기간은 3년 이내다.


이번 공고에 지원할 운용사는 설립 후 3년이 지나야 하고, 운용자산 규모가 국내 부동산 대출 펀드 10년 내 청산상품이 100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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