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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이천 ‘테르메덴’ 약 700억 수준 매각 추진

2026-02-04 01:16:48

애경그룹이 경기 이천시 모가면 온천 워터파크 ‘테르메덴’ 매각을 추진하며 비핵심 자산 정리에 나섰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최근 매각 주관사로 케이알앤파트너스를 선정하고, 워터파크 운영 사업과 사업장 용지·인근 유휴용지를 포함한 약 24만7405㎡(약 7만5000평) 규모 토지를 매각 대상에 올렸다. 애경 측은 매각가를 약 700억 원 수준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르메덴은 2006년 개장한 테마형 온천 워터파크로, 카라반·한옥 등 부대 숙박사업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매출은 약 140억 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9억 원으로 전해졌다.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 연간 방문객은 약 43만 명 수준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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