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사업 지연 책임 인정...120억 배상 판결
신세계, 이달 11일 300억 증자 결정...누적 3255억 투입
2026-02-04 08:16:00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신세계가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을 추진하는 신세계화성에 대해 본격 사업 착수 이후 11번째 유상증자를 단 행했다. 누적 출자액은 3255억 원에 달한다. 특히 법원이 지난 1월 사업 지연 책임을 물어 120억 원대 배상금 지급을 명령한 직후 이뤄진 조치여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