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 물류

[속보]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 우협에 KKR·크리에이트

브룩필드 청라 이어 프라임 물류 딜 연속 등장

2026-01-16 07:02:00김우영kwy@corebeat.co.kr

KKR·크리에이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2026년에도 물류센터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퍼시픽자산운용은 평택 신세계HUB물류센터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KKR·크리에이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매각 자문은 CBRE코리아가 맡았다.


구체적인 인수 제안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28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산은 지하2층~지상5층, 연면적 4만5260평 규모의 대형 복합 물류센터다.


지난 2018년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푸드는 식자재 유통 효율화를 위해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으며, 퍼시픽은 '퍼시픽제4호' 펀드를 통해 BTS 방식으로 개발해 2020년 완공했다. 총 사업비는 270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산은 입지와 스펙, 임차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세계HUB물류센터가 위치한 평택 진위3산업단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에 1시간 가량이면 닿을 수 있다. 


물류센터는 1만평 이상 넓은 임대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설계부터 신세계그룹의 물류 수요를 반영한 자동화설비를 갖추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15년 마스터리스 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약 9년의 임차 기간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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