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 오피스
이마트타워 재입찰, 대기업 계열 리츠 등 참여
이마트 본사 이전 리스크 감당 가능한 곳 중심
지난해 매각이 무산된 서울 중구 순화동 오렌지센터(일명 이마트타워) 재입찰이 4일 진행됐다.
이번에는 매도자인 NH아문디자산운용이 눈높이를 낮췄고, 입찰 참여는 2033년초 이마트 본사 이전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대기업 계열 리츠(REITs) 중심으로 이뤄졌다. 강력한
인수 후보는 신한알파리츠와 한화리츠다.
이마트타워는 이마트가 99% 사용하고
있어 안정적인 현금흐름의 장점을 갖고 있으나, 이마트가 동서울터미널 재개발로 건축하는 오피스로 이전할
경우 후속 임차인 확보의 리스크를 안고 있다. 신한알파리츠와 한화리츠는 계열사 이전의 복안을 갖고 있다.